쥔다신에너지(002865.SZ) 위성제조 및 우주에너지 수직 계열화, 목표가 110.12 위안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위성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 속에서 쥔다신에너지의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 110.1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기존 광전지(PV)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용 위성 제조 및 우주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는 민간 우주 개발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민간 위성 발사 프로젝트 규모는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특히 ‘스타링크’에 대응하는 국가적 위성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동사가 핵심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쥔다신에너지 위성 사업 핵심 경쟁력]

구분주요 특징 및 역량
제조 능력수백 kg급 소형 위성부터 1톤급 중대형 위성까지 설계 및 생산 가능
제품 라인업기상, 방산, 통신, 원격 탐사(Remote Sensing), AI 컴퓨팅 위성 등
생산 인프라연간 약 50기 생산 가능 (스마트 R&D 시설 완공 시 연간 100기 목표)
수직 계열화‘쉰텐첸허’ 인수를 통한 위성 조립 진출 및 우주용 광전지 솔루션 확보

동사는 최근 위성 제조 전문 기업인 **쉰텐첸허(Xuntian Qianhe)**의 지배 지분을 확보하며 위성 본체 설계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올해 중국 국영 통신사가 발표한 10만 개 이상의 위성 발사 계획은 동사에 직접적인 대규모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의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 사업 역시 주목받고 있다. 위성 산업 육성을 위해 확장해 온 CPI 필름 사업은 현재 시장 주도주 지위를 굳혔으며, 위성 인프라 구축 호경기에 따라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5~2027년 실적 및 EPS 전망]

결산년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대비 증감예상 EPS(위안)
2025년(예)-13.57억 위안적자전환-4.36
2026년(예)6.86억 위안흑자전환2.20
2027년(예)10.45억 위안+52.33%3.36

2025년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적자가 예상되나, 2026년부터는 위성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며 강력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에는 순이익이 10억 위안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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