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격력전기의 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이 주주 구성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시행되는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달 말 동사의 최대주주인 주하이밍쥔은 1.12억 주(전체 지분의 약 2%)를 매각하여 은행 대출 상환에 사용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 후에도 주하이밍쥔은 약 **1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2대 주주인 징하이후롄의 지분율(7.83%)보다 월등히 높아 지배구조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격력전기 주요 지분 구조 변화(예상)]
| 주요 주주명 | 기존 지분율 | 매각 후 지분율(예상) | 비고 |
| 주하이밍쥔 | 약 15% | 약 14% | 최대주주 지위 유지 |
| 징하이후롄 | 7.83% | 7.83% | 2대 주주 |
올해 격력전기는 강력한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는 주민 소비 회복을 위한 경기 부양책을 대거 공개했다. 특히 노후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이구환신 제도를 연장하여 전자·가전제품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양회 종료 후 소비 진작 정책이 더욱 본격화되면서 동사가 핵심 수혜주로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정책적 호재가 맞물리면서 올해 동사의 실적 향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3개년 순이익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결산년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
| 2025년(예) | 300.17 | -6.74% | 6.99배 |
| 2026년(예) | 307.69 | 2.51% | 6.82배 |
| 2027년(예) | 326.36 | 6.07% | 6.43배 |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5년 한 차례 조정을 거친 뒤 다시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PER은 6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창장증권은 정책 수혜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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