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푸산플라스틱하이테크의 인수합병(M&A)을 통한 배터리 분리막 시장 진출로 실적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3위안을 제시했다. 올해 1월 동사는 50.8억 위안을 투입해 허베이진리의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허베이진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업계 주도주로 2025년 기준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하며 업계 2위를 차지했던 기업이다. 동사는 이번 M&A를 통해 본격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판단된다.
[M&A 이후 주요 재무 실적 전망]
| 결산년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2025년(예) | 22.73 | 2.00% | 1.24 | 4.07% |
| 2026년(예) | 83.98 | 269.54% | 15.01 | 1,106.22% |
| 2027년(예) | 109.94 | 30.92% | 25.04 | 66.78% |
특히 배터리 소재 업계의 업황이 빠르게 호전되는 상황이기에 이번 M&A 계획을 통한 진작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들어 배터리 소재 가격이 본격 반등했다. 이 중 육불화인산리튬(LiFP6) 등의 가격이 급등했고 이후 배터리 소재 전반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했다.
올해도 이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에너지 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배터리 수요가 늘며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허베이진리는 CATL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핵심 공급 기업이기에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주당순이익(EPS) 및 밸류에이션 추이]
| 결산년도 | EPS(위안) | PER(배) | 비고 |
| 2025년(예) | 0.05 | 267.34 | 인수 효과 반영 전 |
| 2026년(예) | 0.61 | 22.16 | 실적 본격 퀀텀점프 |
| 2027년(예) | 1.02 | 13.29 | 수익성 안정화 단계 |
2026년부터 M&A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06.22%**라는 파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통 플라스틱 가공 기업에서 고부가가치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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