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제메이전자(洁美科技)가 ‘아이푸쓰테크’ 인수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자금 보유 현금과 신주 발행을 통해 초정밀 광학 가공 스마트 설비 기업인 아이푸쓰테크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번 M&A는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정밀 설비 시장의 국산화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M&A 대상 ‘아이푸쓰테크’ 및 시너지 분석]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주력 제품 | 이온빔 연마기, 자기유변 연마기, 밀링·연삭기 등 | 초정밀 광학 가공 기술력 확보 |
| 시장 상황 | 중국 내 외산 제품 비중이 매우 높은 분야 | 국산화 대체 수요 선점 및 시장 점유율 확대 |
| 전방 산업 | 광학,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 | 전방 산업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설비 수요 급증 |
| 사업 연계 | 제메이전자의 기존 전자부품 소재 사업과 결합 | 스마트 제조 공정 내 수직 계열화 완성 |
동사의 본업인 전자부품 소재 사업 또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급증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3~10배 많은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를 필요로 하는데, 동사는 MLCC 생산의 핵심 업스트림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고성능 첨단 MLCC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탄력이 매우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6년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M&A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동사가 단순 소재 기업에서 ‘스마트 정밀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향후 3개년 실적 전망 및 성장률]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2025년(E) | 21.51 | 18.4% | 2.54 | 25.7% |
| 2026년(E) | 26.45 | 23.0% | 3.62 | 42.6% |
| 2027년(E) | 32.07 | 21.3% | 5.26 | 45.1%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