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웨이싱산업개발의 2025년 실적이 양호했으며, 국내외 의류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 동력이 강화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매출은 47.8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했다. 다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42억 위안으로 8.38% 감소했다. 이 중 4분기 매출은 11.5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5,900만 위안으로 22.37% 줄어들었다.
지난해 웨이싱산업개발의 매출은 국내외 의류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동사는 의류용 단추, 지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의류 시장의 회복세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중국 내 의류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의 의류 소매액도 약 6.5% 증가하며 수요 확대를 뒷받침했다.
[웨이싱산업개발 2025년 실적 요약]
| 항목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4분기 실적 (억 위안) | 4분기 증감률 |
| 매출액 | 47.87 | 2.41% | 11.54 | 5.4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42 | -8.38% | 0.59 | -22.37% |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 위안화 가치의 변동성 확대와 베트남 등 주요 해외 생산 기지의 비용 상승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올해도 매출의 안정적인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과거 스톡옵션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매년 16~33%의 순이익 성장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동사의 군용 위성 항법 장치 사업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군 장비 현대화 전략에 따라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PER (배) |
| 2025년(E) | 47.87 | 2.41% | 6.41 | -8.38% | 18.84 |
| 2026년(E) | 51.62 | 7.83% | 6.78 | 5.70% | 17.83 |
| 2027년(E) | 55.66 | 7.82% | 7.28 | 7.43% | 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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