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귀주모태주의 유통채널 개혁 효과가 단기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경영 전환점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장기 가치 상승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유통채널 다변화와 ‘i마오타이’의 폭발적 성장
귀주모태주는 과거 전통 대리점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화된 다원화 채널 구축에 성공했다. 특히 자체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i마오타이는 2026년 1월부터 푸페이를 병당 1,499위안에 판매하며 기록적인 실적을 냈다.
1월 한 달간 i마오타이의 전체 거래량은 212만 건을 기록했으며, 이 중 푸페이 거래량이 143만 건을 차지했다. 춘제 전 누적 판매액은 약 129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직영 채널의 강화는 동사의 가격 통제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였다.
도매가 안정과 장기 가치 회복
2026년 춘제 전후로 판매량이 급증하며 동사는 연간 경영 목표 달성에 대한 압박을 조기에 해소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리점 발주 속도를 유연하게 조절하여 도매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직영점과 온라인 플랫폼의 활성화로 인해 동사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통과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출고가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향후 수익성 개선과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항목 | 2026년 1월 실적 및 전망 (추산) | 비고 |
| i마오타이 전체 거래량 | 212만 건 | 플랫폼 영향력 확대 |
| 푸페이 거래량 | 143만 건 | 핵심 제품 직영 비중 증가 |
| 1월 푸페이 판매액 | 86억 위안 | 세전 기준 추산치 |
| 춘제 전 누적 판매액 | 129억 위안 | 경영 목표 조기 달성 기여 |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지표 전망
동사는 향후 3년간 꾸준한 매출 및 순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이익은 매년 7%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전년 대비 증감율 (2027) |
| 매출액 (억 위안) | 1,810.42 | 1,937.68 | 2,088.33 | 7.7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908.50 | 974.85 | 1,052.22 | 7.94% |
| EPS (위안) | 72.55 | 77.85 | 84.02 | 7.93% |
| PER (배) | 20.06 | 18.69 |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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