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아이뤄에너지가 2026년 에너지 저장(ESS)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실적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록 2025년 이익은 감소했으나, 신흥 시장 점유율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실적 분석 및 4분기 수익성 영향 요인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동사의 매출은 4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9% 증가했다. 하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6억 위안에 그치며 전년 대비 43.2%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3,460만 위안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이는 자산감가상각과 환차손 등 비용 측면의 영향이 컸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등 총이익률이 낮은 신흥 시장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 구조가 일시적으로 악화됐다.
2026년 실적 반등의 핵심: 호주와 유럽 시장
2026년은 동사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호주 시장에서는 가정용 및 대용량 에너지 저장 보조금 축소 이슈로 인해 1분기에 설치 수요가 집중됐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시장 점유율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올해 동사는 영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상공업용 및 대형 에너지 저장 제품의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간 에너지 저장 제품의 출하 규모는 약 7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간 | 출하 규모 및 매출 전망 (위안) | 주요 특징 및 시장 동향 |
| 2026년 1분기 | 18억 (예상) | 호주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설치 집중 |
| 2026년 연간 | 75억 (예상) | 상공업용·대형 ESS 제품 매출 본격화 |
향후 3개년 재무 추정 및 성장성 전망
동사는 2026년부터 매출 급증과 함께 이익 면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은 592.3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분 | 2025년 (실적/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40.81 | 74.33 | 111.44 |
| 매출 증가율 | 32.82% | 82.12% | 49.9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16 | 8.05 | 12.83 |
| 순이익 증가율 | -42.87% | 592.36% | 59.27% |
| EPS (위안) | 0.73 | 5.03 | 8.02 |
| PER (배) | 140.34 | 20.27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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