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진산오피스소프트웨어(688111.SH), AI 기술 도입으로 MS 상승, 목표가 400위안

CICC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진산오피스소프트웨어(688111.SH)**의 시장 점유율(MS)이 한층 더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가 400위안을 유지하며 동사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소프트웨어 국산화의 선두주자, ‘WPS’

동사는 중국의 주요 사무용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주력 상품인 ‘WPS‘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WPS‘는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및 ‘윈도우(Windows)‘ 생태계를 대체하는 핵심 국산 소프트웨어로 정평이 나 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국산화 전환 작업에 따라 동사는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WPS 사업 매출은 36.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적 분석: ‘WPS 365’ 모델의 폭발적 성장

최근 발표된 실적 속보에 따르면 동사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구독형 모델인 ‘WPS 365‘의 성과가 압도적이다.

구분실적 수치 (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비고
총매출59.2915.78실적 호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8.4312.03수익성 개선
WPS 사업 매출36.3010.40핵심 사업군
WPS 365 매출7.2064.90고성장 수익원

‘WPS AI 3.0’ 도입과 미래 성장 동력

동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수익성 극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Copilot)‘에 대응하기 위해 ‘WPS AI 3.0‘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AI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 AI 서비스 고도화: 고객사 의견을 수렴하여 실무에 최적화된 AI 성능 개선에 집중했다.
  • 투자 확대: AI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려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 정책 수혜: 중국 정부의 ‘정신화(IT 국산화)’ 기조가 유지되면서 공공기관 및 국영기업의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진산오피스소프트웨어는 강력한 국산화 바람과 AI 기술 혁신이라는 두 가지 엔진을 통해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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