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타이증권은 **완펑오토휠(002085.SZ)**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동사의 미래 성장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2025년 실적 분석: 자동차 경량화 부품이 견인한 성장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5~1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최대 60.72%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57.42%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확대로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차량 경량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동사는 자동차 무게를 줄이는 경량화 부품 공급을 크게 늘리며 이러한 시장 변화의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
미래 먹거리: eVTOL 및 저공경제 산업 선점
완펑오토휠은 독일계 eVTOL 제조사를 인수하여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현재 중국 정부가 ‘저공경제’ 산업 육성을 위해 제도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책을 시행 중인 상황에서 동사는 산업 주도주로 평가받고 있다.
- 기술 확보: 독일계 기업 인수를 통한 독보적인 eVTOL 설계 및 제조 기술 보유.
- 정부 협업: 중국 내 주요 지방정부와 협업 관계를 체결하며 인프라 구축 선점.
- 정책 수혜: 저공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른 신규 시장 창출 및 투자 확대 수혜.
주요 재무 실적 및 성장률 전망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8.98 | 10.59 | 12.41 |
| 순이익 증감률(%) | 37.52 | 17.93 | 17.19 |
| PER(배) | 38.6 | 32.8 | 28.0 |
투자 포인트 요약
동사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eVTOL이라는 강력한 신성장 동력을 장착했다. 2027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순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밸류에이션(PER) 또한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eVTOL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동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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