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지선저우(688261.SH) 사상 처음 흑자, ‘자누브루티닙’ 성장세 ‘매수’

**바이지선저우(688235.SH)**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이익 실현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바이지선저우의 매출은 382.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39% 증가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2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기업 설립 16년 만에 거둔 기념비적인 성과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소는 제품 판매량의 급증이다. 자누브루티닙, 티슬레리주맙 등 주력 제품의 활약으로 전체 제품 매출은 377.7억 위안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별 실적 기여도는 다음과 같다.

제품명글로벌 판매액(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비고
자누브루티닙280.6748.8%사상 최고 매출 기록
기타 제품군티슬레리주맙 등 판매 호조

특히 자누브루티닙의 성장세가 독보적이다. 현재 자누브루티닙은 75개의 글로벌 시장에서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승인된 적응증이 가장 광범위한 BTK 억제제로 평가받는다.

바이지선저우는 현재 성공적으로 상업화된 제품들 외에도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상업화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향후 신제품 출시가 이어짐에 따라 수익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중국 혁신 신약의 저력을 증명한 바이지선저우는 흑자 구조 안착과 함께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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