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목원식품(002714.SZ)**의 양돈 사업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대표 양돈 기업으로 돼지의 사육부터 운송, 도축,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업계 주도주이다.
출하량 증가 및 도축 시설 가동률 극대화
2025년 목원식품의 돼지 출하량은 7,798.1만 마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도축량은 2,866만 마리로 전년 대비 128.84% 급증했다. 동사의 연간 도축 능력이 2,900만 마리 수준임을 고려하면, 실제 도축 시설 가동률은 거의 100%에 육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양돈 및 도축 지표 현황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돼지 출하량 | 7,798.1만 마리 | 8.91% | 안정적 공급 유지 |
| 돼지 도축량 | 2,866만 마리 | 128.84% | 가동률 약 100% 달성 |
| 매출액 (예상) | 1,633.75억 위안 | 18.43% | 2025년 기준 |
‘반과당경쟁’ 속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기조에 따라 양돈 업계 전반의 사육량은 줄어들 전망이다. 목원식품 역시 어미돼지 사육량을 줄이는 등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사육 규모가 업계 최상위권인 만큼, 구조조정 과정에서 오히려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 도입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목원식품은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양돈 시스템에 도입하여 경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사육 원가를 가시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하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원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어 글로벌 주도주로서의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향후 실적 및 재무 전망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증감률 | EPS (위안) |
| 2025년 | 1,633.75 | 18.43% | 153.12 | -14.37% | 2.67 |
| 2026년 | 1,892.82 | 15.86% | 209.96 | 37.12% | 3.66 |
| 2027년 | 2,156.92 | 13.95% | 225.94 | 7.6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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