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신화성(002001.SZ)**의 메티오닌 사업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비타민, 메티오닌, 향료 및 신소재 생산 기업이다.
비타민 가격 급락과 메티오닌의 실적 견인
지난해 글로벌 비타민 업계 주도주인 **바스프(BASF)**의 생산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비타민 가격이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신화성의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5~33% 증가했다. 이는 메티오닌 사업의 강한 성장세가 비타민 가격 하락 영향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글로벌 메티오닌 수요는 전년 대비 최대 6%가량 증가했다. 글로벌 주도주들의 생산 시설 유지·보수 작업으로 공급이 줄어든 사이, 신화성의 출하량이 대폭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비타민 가격 하락 현황 및 실적 전망
| 구분 | 연말 가격 (1kg당) | 연초 대비 등락률 |
| 비타민 A(VA) | 62.5위안 | -52.8% |
| 비타민 E(VE) | 55.5위안 | -61.0% |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이익 증감률 |
| 2025년 | 225.18 | 4.2% | 67.64 | 15.25% |
| 2026년 | 251.37 | 7.19% | 70.88 | 4.79% |
| 2027년 | 271.61 | 12.53% | 77.15 | 8.85% |
향료 및 신소재 사업의 약진
향료 사업 역시 글로벌 시장 호조에 힘입어 사업 규모가 한층 향상됐다. 신소재 사업은 수입 제품 대체에 성공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 올해도 메티오닌 신규 생산 시설의 가동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 이상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EPS (위안) | 2.2 | 2.31 | 1.51 |
| PER (배) | 13.45 | 12.83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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