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증권은 **중항시안항공(000768.SZ)**이 향후 중국을 대표하는 항공기 제조사로 부상할 것이라 전망했다. 동사는 군용 수송기 윈-20, 폭격기 훙-6, 훙-20 및 민간 대형 항공기 C919 등을 생산하는 핵심 기업이다.
군 현대화 및 해외 방산 시장 수요 폭발
군용 부문에서는 중국 군의 현대화 개조 사업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윈-20은 기존 운송기 교체 작업의 대표 기종으로 선정되어 매년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윈-8, 윈-9를 개조한 특수 목적 항공기는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해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C919 중심의 민간 항공기 시장 재편
민간 부문에서는 C919가 미국과 유럽계 항공기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만 중국 항공사로부터 300기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교부될 예정이다. 시장 조사 기관은 C919가 2044년까지 700대 이상 교부되며 글로벌 주력 기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3개년 주요 실적 전망
| 회계연도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EPS (위안) | PER (배) |
| 2025년(E) | 11.4 | 11.7% | 0.41 | 74 |
| 2026년(E) | 13.2 | 15.2% | 0.47 | 64 |
| 2027년(E) | 15.5 | 17.9% | 0.56 | 54 |
중국 항공 산업의 대표주자로 도약
중항시안항공은 군수와 민수 양대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외 항공 업계의 C919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수출 확대 가능성도 매우 높다. 화창증권은 동사의 꾸준한 이익 성장세를 근거로 투자의견 추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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