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후이제지(600966.SH) 경기 사이클 전환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매수’

시난증권보후이제지가 제지 산업의 경기 사이클 전환점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종이 가격 반등

지난 몇 년간 제지 산업은 과잉 공급으로 인해 극심한 수급 불균형을 겪었다. 특히 아이보리 보드 가격이 톤당 4,000 위안까지 급락하며 보후이제지를 포함한 주요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반과당경쟁 조치가 시행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업계 선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공급을 축소하고 신규 생산 시설 가동 속도를 늦추면서, 종이 가격은 2025년 4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찍고 반등했다. 현재 원재료인 펄프 가격이 저점에 머물고 있어 종이의 톤당 이익은 빠르게 회복 중이다.


수요 진작 요인 및 시장 지배력 강화

소비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종이로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정책이 지원되면서 아이보리 보드의 신규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해외 수출 시장이 호경기를 유지하고 있어 업계 선두인 보후이제지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주요 재무 지표 및 전망치

항목2025년(E)2026년(E)2027년(E)
매출액 (억 위안)192.49206.75220.25
매출 증감률 (%)1.69%7.41%6.53%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1.864.085.51
순이익 증감률 (%)5.70%119.65%35.02%
EPS (위안)0.140.310.41
PER (배)54.025.018.0

향후 업계 구조조정을 통해 산업 집중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두 기업인 보후이제지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급 구조 개선과 정책적 수혜가 맞물리며 향후 몇 년간 이익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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