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선궁반도체가 메모리 생산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실리콘 일원화 생산 체계와 핵심 경쟁력
선궁반도체는 실리콘 재료부터 실리콘 부품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완전한 생산력을 갖춘 기업이다. 동사의 대직경 실리콘 재료와 부품은 첨단 메모리 칩 제조의 핵심 소모재다. 가동률이 높아지고 에칭 강도와 횟수가 증가할수록 소모량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가졌다.
현재 선궁반도체의 대직경 실리콘 재료 생산력은 시장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가동률 상승 여지가 커 향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 2025년 12월 이래 동사는 해외시장의 신규 계약을 수주했으며, 시장 변화에 맞춰 생산력을 즉시 조정했다.
주요 공급망 진입 및 국산화 기회
동사의 실리콘 부품은 이미 창장메모리, 창신메모리 등 중국 주류 메모리 칩 제조업체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베이팡화촹, 중국마이크로일렉 등 이온 에칭설비 제조업체의 공급사슬에도 진입했다.
2026년 중국 내 실리콘 부품 시장 규모는 약 7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국산화율은 10% 미만에 불과하다. 선궁반도체는 중국 메모리 칩 생산 시설의 대규모 건설과 국산화율 상승 흐름 속에서 강력한 성장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재무 지표 및 전망치
| 항목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 (억 위안) | 4.47 | 7.49 | 12.00 |
| 매출 증감률 (%) | 47.52% | 67.78% | 60.11%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07 | 2.24 | 3.79 |
| 순이익 증감률 (%) | 160.25% | 109.59% | 68.71% |
| EPS (위안) | 0.63 | 1.32 | 2.22 |
| PER (배) | 133.82 | 63.85 | 37.84 |
선궁반도체는 2025년 3분기부터 다운스트림 수요에 맞춰 생산력을 계속 확대했다. 향후 몇 년간 중국 반도체 자립화 전략의 핵심 수혜주로서 높은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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