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증권은 항파엔진제어를 민·군용 항공기 엔진 수요 급증의 핵심 수혜주이자 저공경제 핵심 테마주로 지목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항공기 엔진 제조사로 군용 항공기 엔진뿐만 아니라 중국 최초의 대형 민항기인 C919의 엔진 및 부품을 생산한다. 최근 항공기 엔진 시장은 군용 장비의 디지털화와 민간 항공 수요 폭발이 맞물리며 강력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군용 부문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라 항공기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전자화와 디지털화 전환으로 인해 고성능 엔진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동사의 사업 규모 확장을 견인한다. 민간 부문 역시 C919의 주문량이 2030년 공급분까지 가득 차 있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어 동사의 실적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
사업 부문별 성장 모멘텀 및 전망
| 사업 분야 | 주요 성장 동력 | 향후 전망 |
| 군용 항공기 | 지정학적 리스크 및 디지털화 전환 | 엔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 급증 |
| 민간 항공기 | C919 대형 항공기 주문 폭주 | 2030년까지 장기 공급 물량 확보 |
| 저공경제 | 화석연료 기반 항공 장비 수요 증가 | eVTOL과 별개로 화석연료 엔진 시장 확대 |
주요 재무 실적 및 향후 전망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4억 | 3.8억 | 4.1억 |
| 순이익 증감률 | -54.67% | 11.76% | 7.89% |
| EPS (주당순이익) | 0.26 | 0.29 | 0.31 |
| PER (주가수익비율) | 114배 | 101배 | 95배 |
저공경제 산업 내 전략적 위치
중국 정부의 저공경제 지원 정책 역시 동사에 호재로 작용한다. 현재 시장의 관심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에 집중되어 있으나, 기존 화석연료를 활용한 항공 장비 엔진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항파엔진제어는 검증된 엔진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저공 비행 장비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화창증권은 항파엔진제어가 항공기 엔진 사업에서 맞이한 강력한 성장 주기를 고려할 때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군사적 긴장감과 민간 항공 시장의 팽창, 그리고 정부 주도의 저공경제 육성이 결합되면서 동사의 중장기적 기업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