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경기 사이클 회복과 시스템 경쟁력이 맞물리며 삼일중공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중국 국내 건설기계 산업은 전면적인 회복세를 보였으며, 수출 또한 온화한 호전세를 기록했다. 특히 기중기 등 비굴착 설비 판매량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실적 반등의 신호를 알렸다.
국내외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공명 현상과 생산력 이용률 상승은 원가 절감 및 효율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건설기계 부문의 수익성이 강화됐고, 핵심 메인공장의 판매 순이익률이 현저히 상승했다. 삼일중공업은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산업 회복 주기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기계 시장 수요 전망 및 회복 주기
중국 국내 시장은 교체 사이클 이론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굴착기 수요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기는 2028년에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 구분 | 주요 전망 내용 | 비고 |
| 국내 수요 | 굴착기 수요 연평균 20% 이상 증가 예상 | 2025~28년 교체 사이클 진입 |
| 수출 시장 | 2026년 새로운 증가 주기 진입 전망 | 미국 연준(Fed) 금리 인하 영향 |
| 회복 특성 | 자금 제약으로 인해 온화하고 긴 회복세 | 판매량 전환 속도는 다소 완만함 |
주요 재무 실적 및 성장률 전망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 896.01억 | 1,020.89억 | 1,136.23억 |
| 매출 증감률 | 14.31% | 13.94% | 11.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4.99억 | 111.36억 | 127.09억 |
| 순이익 증감률 | 42.23% | 31.03% | 14.13% |
주당 가치 및 밸류에이션 지표
| 항목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EPS (주당순이익) | 0.92 | 1.21 | 1.38 |
| PER (주가수익비율) | 25.01배 | 19.09배 | 16.73배 |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 해외 수요가 2026년 새로운 팽창 주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견고한 교체 수요와 글로벌 시장의 회복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삼일중공업의 사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고하다고 판단하여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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