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중항시안항공(000768.SZ)**이 주력 항공기의 판매 확대와 신무기 개발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주가 34.1~35.4위안을 제시했다.
중항시안항공은 중국의 핵심 군용 항공기 제조사로, 대형 수송기 윈(Y)-20, 폭격기 훙(H)-6K, 그리고 각종 특수 목적 항공기를 생산한다. 중국 정부의 군 장비 현대화 기조 아래, 성능이 개량된 윈-20은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원(Cash Cow)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실전에서 중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윈-20을 포함한 군용기 수출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항시안항공 주요 사업 부문 및 성장 요인
| 사업 부문 | 주요 모델 및 내용 | 성장 동력 및 기대 효과 |
| 군용 항공기 | 윈-20(수송기), 훙-6K(폭격기) | 군 현대화에 따른 내수 확대 및 수출 경쟁력 강화 |
| 민간 항공기 | C919(대형 여객기) 기체 제작 | 본격 교부 단계 진입, 향후 20년 내 1천 억 위안 매출 기대 |
| 신성장 사업 | 군용 드론,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 현대전 내 드론 효용성 증대에 따른 차세대 라인업 확보 |
민간 항공기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중국의 대형 여객기 C919가 본격적인 인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동사의 기체 공급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20년 내 C919 관련 기체 판매량은 1,000억 위안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동사는 미래 전장의 핵심인 드론과 eVTO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국제 분쟁을 통해 드론의 전략적 가치가 재확인되면서, 관련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 3개년 주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주요 지표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458.65 | 500.84 | 551.08 |
| 매출액 증감률 | 6.1% | 9.2% | 10.0%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1.70 | 13.45 | 15.21 |
| 순이익 증감률 | 14.3% | 14.9% | 13.1% |
| EPS (위안) | 0.42 | 0.48 | 0.55 |
| PER (배) | 69.3 | 60.3 | 53.4 |
중항시안항공은 2027년까지 매출과 순이익 모두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이익은 매년 13~15%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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