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하이퉁증권은 TCL중환신에너지(중환반도체)의 2025년 실적이 다소 아쉽지만, BC(후면전극 접촉) 기술 특허 확보로 올해 강한 사업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 12.94위안을 제시했다.
업계 과당 경쟁에 따른 수익성 부진 지속
최근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82~96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적자 폭은 약간 줄었으나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이는 태양광 업계의 과당 경쟁 우려로 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저점에 머물며 수익성이 여전히 부진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며 적자 폭을 줄이는 데는 성공했다.
BC 기술 확보를 통한 신성장 동력 모색
동사는 신기술 경쟁력을 구축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BC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BC 기술이 적용된 태양광 설비는 일반 제품 대비 발전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로 인해 동사의 실리콘 웨이퍼 사업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 규제와 실리콘 웨이퍼 가격 안정화 기대
올해 중국 정부는 ‘반과당경쟁’ 정책에 집중하며 실리콘 웨이퍼 핵심 유통사를 설립하는 등 업계 규범화 조치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한층 더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 경쟁력과 정책적 수혜가 맞물리며 올해 동사의 실적 회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연도별 순이익 전망 및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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