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싱증권은 싱예광업이 은과 주석 자원의 공격적인 확충을 통해 사업 규모를 한층 더 키울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광산 개발 및 운영 기업으로, 최근 은 가격의 기록적인 상승세와 자원 확보 전략이 맞물리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싱예광업은 지난해 말 기준 9개 자회사를 통해 은 3.06만 톤, 주석 39.9만 톤에 달하는 방대한 매장량을 확보했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시장에서도 여덟 번째로 큰 자원 보유량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5년 기준 동사의 은 매장량은 중국 전체의 약 34.56%, 전 세계의 **4.46%**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지위를 굳혔다.
생산 능력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동사는 주력 광산인 **인만 광산(Yinman Mining)**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연간 165만 톤 규모의 채굴 및 선광 용량을 297만 톤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은과 주석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주요 성장 동력 | 세부 내용 및 현황 | 기대 효과 |
| 자원 매장량 | 아시아 1위, 세계 8위 규모 (은·주석) |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최대 수혜 |
| 인만 광산 확장 | 연간 생산량 165만 톤 → 297만 톤 확대 | 수익성 및 시장 점유율 배증 |
| 글로벌 M&A | 모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 광산 확보 |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및 리스크 분산 |
| 신규 프로젝트 | 유방 광산(Yubang) 825만 톤급 확장 승인 대기 | 장기적인 생산 베이스라인 상향 |
은 가격 강세와 실적 퀀텀점프
2026년 들어 은 가격은 중국의 수출 제한과 산업용 수요(태양광, AI 하드웨어) 급증으로 인해 역대 최고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싱예광업은 은 생산량 확대와 가격 상승의 **’더블 호재’**를 누리며 향후 3년간 가파른 순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실적 전망: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19.8억 위안, 2026년에는 23.1억 위안으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 해외 상장: 최근 홍콩 증시(H주) 상장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자본 조달을 통한 추가 광산 인수 및 설비 투자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도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추정
| 연도 (예상) |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배) |
| 2025년 | 19.8 | 29.41% | 49.7 |
| 2026년 | 23.1 | 16.67% | 42.5 |
| 2027년 | 28.3 | 22.51%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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