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전력망 업계의 호경기 속에서 솽제전기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내 주요 전력망 설비 제조사로, 40.5킬로볼트(kV)급 이하 송배전 설비와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설비, ESS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중국 내 전력망 설비 구매 및 교체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동사는 핵심 수혜주로 부상했다. 특히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이를 지원하는 전력망 설비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전력망 내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수요 폭발이 기대된다.
신성장 동력 및 해외 시장 진출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비중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설비 공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동사는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UL 인증’**을 이미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전력망 설비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어 해외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
주요 재무 실적 및 성장률 전망
동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향후 3년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순이익은 2025년 135%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항목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46.07 | 68.34 | 104.27 |
| 매출 증감률 | 32.7% | 48.4% | 52.6%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90 | 3.77 | 5.56 |
| 순이익 증감률 | 135.4% | 98.1% | 47.6% |
투자 지표 및 가치 평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주당순이익(EPS)도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연도 (예상) | EPS (위안) | PER (배) | 비고 |
| 2025년 | 0.24 | 62.2 |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
| 2026년 | 0.47 | 31.4 | 해외 매출 비중 확대 |
| 2027년 | 0.70 | 21.3 | 시장 지배력 공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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