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나시다(002180.SZ), 프린터·반도체 사업 강한 회복세, ‘매수’

궈성증권나시다(Ninestar)의 2025년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 프린터와 반도체 사업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6억 위안에서 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이는 주요 자산 매각에 따른 연결 해제와 채무 상환, 그리고 프린터 업황 부진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인 리멍(Lexmark)을 매각했으나, 이는 차기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판단된다.

프린터 및 반도체 사업 주요 성장 동력

나시다는 중국 정부의 보안 강화 기조에 발맞춰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중국정보안전평가센터의 ‘신뢰 가능한 작업 가이드라인 3.0’에 따라 프린터 보안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동사의 프린터 컨트롤 칩 공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구분주요 전략 및 시장 동향기대 효과
프린터 사업A3 프린터 등 특수 분야 신제품 집중국내외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실적 견인
보안 강화프린터 컨트롤 칩 주요 품목 포함정부 가이드라인 수혜 및 공급량 확대
반도체 사업산업용 통제 장치, 휴머노이드향 수요 대응신성장 동력 확보 및 수익성 개선
재무 구조자산 매각 및 채무 상환 완료재무 안정성 강화 및 흑자전환 기반 마련

반도체 사업 역시 성장세가 뚜렷하다. 산업용 통제 장치뿐만 아니라 최근 급성장 중인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동사에게 주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전망 지표2025년(예상)2026년(예상)2027년(예상)
매출액 (억 위안)168.19127.10158.33
매출 증가율-36.33%-24.43%24.57%
순이익 (억 위안)-7.248.1112.94
순이익 증감률적자전환흑자전환59.56%

궈성증권은 2026년 동사가 8.11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 매각 이후 슬림화된 사업 구조와 신규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가 실적 반등을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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