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화태증권(601688.SH) 100억 위안 규모 전환사채 발행, 해외 공략 ‘매수’

둥우증권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화태증권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동사는 낮은 원가로 자금을 조달하여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00억 위안 규모 전환사채 발행 및 자금 활용

화태증권은 2027년 만기 예정인 100억 위안 규모의 무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확보된 자금은 해외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과 운영 자금 보충에 투입될 예정이다.

항목세부 내용
발행 규모100억 위안
만기 및 이율2027년 만기, 무이자
초기 전환가H주당 19.7HKD (전일 종가 대비 7% 프리미엄)
자금 용도해외 사업 발전 지원 및 기타 운영 자금 보충

주식 희석 영향 및 재무 건전성 전망

이번 발행으로 약 5.08억 주의 주식 전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발행된 H주의 약 29.53%에 달하는 규모로, H주 주주 가치의 희석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A주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을 전망이다.

레버리지율 측면에서는 자금 조달 방식의 효율성이 돋보인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동사의 레버리지율은 3.86배를 기록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 전환 전 예상 레버리지율: 3.91배
  • 전환 후 예상 레버리지율: 3.73배

향후 실적 전망 및 투자 지표

화태증권은 증자보다 시장 충격이 적고 조달 비용이 낮은 전환사채를 선택해 전략적인 행보를 보였다. 둥우증권이 제시한 향후 3년간의 실적 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결산기 (회계연도)매출액 (억 위안)매출 증감률 (%)순이익 (억 위안)순이익 증감률 (%)
2025년 (예)352.34-15.03%170.6611.17%
2026년 (예)405.8915.20%201.3017.95%
2027년 (예)423.404.31%209.884.26%

같은 기간 예상 EPS는 각각 1.89위안, 2.23위안, 2.32위안이며, PER은 2025년 11.66배에서 2027년 9.48배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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