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자루이오일필드(002353.SZ) AI 전력난에 가스터빈 특수, ‘비중확대’


자오상증권자루이오일필드(002353.SZ)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급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스터빈 발전기 사업의 폭발적 성장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유전 및 유정 개발 설비 제조사이며, 설계·조달·시공(EP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5년 글로벌 유전 개발 업황은 역대 평균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역시 산업 전반의 전망이 크게 호전되기는 어려워 설비 사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낮은 상황이다. 다만 글로벌 주요 개발사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어 완만한 실적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스터빈 사업은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로 전력난이 급부상하면서,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업계의 가스터빈 발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전력 중단에 대비해 IDC 기업들이 가스터빈 발전기 확충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관련 제조사를 인수하여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번 호경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크게 점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루이오일필드 주요 실적 전망

항목2025년 (예상)증감률2026년 (예상)증감률2027년 (예상)증감률
매출액 (억 위안)159.619.51%222.639.47%288.729.69%
순이익 (억 위안)33.025.62%43.933.03%52.018.45%

투자 포인트: 기존 유전 설비 사업이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AI 데이터 센터발 가스터빈 수요가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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