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TCL그룹(000100.SZ)의 올해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의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제조사로 LCD, OLED 등 종합적인 패널 제조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대형 인치부터 중소형 패널까지 전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모바일, 자동차용 전자제품, 전문 디스플레이 등 특정 산업용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동사의 플렉시블 OLED 시장점유율은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쇄 OLED, 마이크로 LED 등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양산 실적이 올해부터 적극 반영되면서 패널 사업 규모는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G5.5 인쇄 OLED 패널 생산 라인 가동에 돌입하여 월 생산량이 9,000장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의 고세대 인쇄 OLED 패널 구축도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미국,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거점의 현지 생산 시설을 통해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TCL그룹 주요 실적 및 성장 전망
| 항목 | 2025년 (예상) | 증감률 | 2026년 (예상) | 증감률 | 2027년 (예상) |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1,903.46 | 15.39% | 2,235.69 | 17.45% | 2,636.28 | 17.92% |
| 순이익 (억 위안) | 43.22 | 176.36% | 80.03 | 85.16% | 107.72 | 34.60% |
| EPS (위안) | 0.21 | – | 0.38 | – | 0.52 | – |
| PER (배) | 22.86 | – | 12.34 | – | 9.17 | –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