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캔 포장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오루이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하고 목표가로 6.28~7.25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레드불,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등 글로벌 음료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둔 중국 내 선도적 포장 서비스 기업이다.
‘중량포장’ 인수를 통한 독보적 시장 지배력 확보
아오루이진테크는 지난해 중량포장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중국 캔 포장 서비스 시장점유율을 약 40%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업계 내 압도적인 주도주로 급부상했으며, 중량포장의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프라 통합과 가격 경쟁력을 통한 실적 성장
동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캔 포장 인프라를 구축하며 낮은 원가 기반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카자흐스탄 등 전략적 요충지에 생산 시설을 확충하며 글로벌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경쟁력 강화는 향후 동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주요 실적 전망 및 지표 요약
| 항목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232.8 | 244.9 | 255.3 |
| 매출액 증감률 (%) | 70.3 | 5.2 | 4.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1.1 | 12.4 | 14.0 |
| 순이익 증감률 (%) | 40.2 | 11.7 | 13.5 |
| EPS (위안) | 0.43 | 0.48 | 0.55 |
| PER (배) | 13.4 | 12.0 | 10.6 |
시장 경쟁력 및 글로벌 확장 현황
| 구분 | 주요 성과 및 전략 | 비고 |
| 시장 점유율 | 중국 내 약 40% 달성 | 중량포장 인수 효과 |
| 연간 생산량 | 약 192.7억 개 (2024년 기준) |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력 |
| 해외 거점 |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카자흐스탄 | 글로벌 공급망 현지화 |
| 주요 고객사 | 레드불,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등 | 강력한 고객 파트너십 유지 |
아오루이진테크는 캔 포장 업계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궈신증권은 동사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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