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지난해 **중국만과(02202.HK)**의 적자 규모가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부정적인 분석 리포트를 내놓았다. 동사의 지난해 핵심 적자는 당초 모건스탠리가 예상했던 800억 위안을 넘어서며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만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
이번 거액 적자는 중국만과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그대로 드러냈다. 매출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매출 총이익률이 압박을 받았고, 보유 자산 및 신용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폭증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 구분 | 현황 및 분석 내용 |
| 핵심 적자 규모 | 800억 위안 상회 (전망치 초과) |
| 수익성 지표 | 매출 급감 및 총이익률 압박 지속 |
| 비용 부담 | 자산 및 신용감가 규모의 급격한 증가 |
향후 경영 전망 및 리스크 요인
모건스탠리는 동사의 심각한 적자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부동산 판매 실적이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최근 채권 만기를 연장한 이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처분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중국만과의 경영 실적이나 융자 환경이 근본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투자 의견은 **’비중축소’**로 유지되었으며, 목표가는 2.7HKD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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