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선진 패키징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포토마스크 생산 기업 **루웨이광전(688401.SH)**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LCD와 OLED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핵심 부품인 포토마스크의 자급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및 포토마스크 생산력 비교
Omdia에 따르면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점유율은 압도적이지만, 포토마스크 생산 점유율은 이에 크게 못 미쳐 심각한 수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8.6세대 AMOLED 공장 가동이 늘어남에 따라 고정밀 포토마스크의 물량 부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구분 | 중국 글로벌 점유율 | 비고 |
| LCD 생산력 | 76% | 세계 1위 수준 |
| OLED 생산력 | 47% | 가파른 성장세 |
| 포토마스크 생산력 | 31.4% | 수요 대비 공급 부족 |
샤먼 루웨이광전 신규 프로젝트 및 실적 전망
루웨이광전은 이러한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샤먼시에 대규모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중이다. 총 20억 위안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11개의 첨단 생산라인을 갖추고 LTPO, LTPS, FMM용 고정밀 제품을 집중 생산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실적 가이드라인 (2025~2027)
- 매출액 전망: 2025년 11.7억 위안에서 2027년 21.14억 위안으로 연평균 34%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 전망: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7년 5.15억 위안에 달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 연도 (E) | 매출액 (억 위안) |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EPS (위안) | PER (배) |
| 2025년 | 11.70 | 33.63% | 2.64 | 1.37 | 41.14 |
| 2026년 | 15.71 | 34.27% | 3.66 | 1.89 | 29.73 |
| 2027년 | 21.14 | 34.59% | 5.15 | 2.66 | 21.10 |
루웨이광전의 대규모 투자는 향후 글로벌 공급망 내 점유율 확대와 포토마스크 국산화 가속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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