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메이디그룹이 산업용 로봇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독일의 세계적 로봇 기업 **쿠카(KUKA)**를 인수하며 시장에 진출한 동사는 현재 이동식 로봇 플랫폼, 용접 설비, 로봇 전문 교육 등을 아우르는 완전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했다.
산업용 로봇에서 휴머노이드로의 확장
메이디그룹은 로봇 컨트롤러, 서보 시스템, 감속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내재화하며 단순 제조사를 넘어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휴머노이드 로봇 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다. 최근 동사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미로(Miro)’**를 세탁기 생산 라인 등에 투입하며 실전 검증에 나섰다.
검증된 성능 기반의 시장 지배력 기대
동사는 이미 신에너지 자동차, 2차 전지,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산업 현장의 맞춤형 플랫폼 운영 경험은 휴머노이드 제품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다. 향후 가전 매장의 안내 서비스부터 고도의 산업 협동 작업까지 휴머노이드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메이디그룹의 기업 가치는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디그룹 로봇 사업 주요 역량 및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핵심 자회사 | 쿠카(KUKA) | 글로벌 4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 |
| 핵심 부품 | 컨트롤러, 서보 시스템, 감속기 | 기술 자립화 달성 |
| 신규 진출 | 휴머노이드(미로) | 산업 현장 실전 투입 및 검증 중 |
| 주요 고객군 | 신에너지차, 2차 전지, 전자상거래 |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
로봇 사업 부문 매출 및 연구개발 추이
| 항목 | 최근 성과 및 계획 | 비고 |
| R&D 투자 | 최근 5년간 누적 600억 위안 이상 | 인공지능(AI) 및 로봇 집중 |
| 로봇 밀도 | 만 명당 440대 돌파 | 2027년까지 적용 시나리오 확대 |
| 신제품 성과 | 미로 U (6개 팔 보유 휴머노이드) | 생산 효율 80% 향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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