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거린메이(002340.SZ) 배터리 소재와 자원 재활용의 쌍방향 성장, ‘매수’

화신증권은 **거린메이(002340.SZ)**의 배터리 소재 사업 성장 기대감이 상당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배터리 소재 생산 기업이자 자원 재활용 산업의 주도주로 평가받는다.

고성능 배터리 소재 시장의 핵심 공급자

동사는 하이엔드 배터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지난해 1~3분기 기준 코발트·니켈(CN) 전구체 출하량은 약 12만 톤, 양극재 출하량은 약 1.7만 톤에 달한다. 특히 초고밀도 하이니켈 및 니켈 전구체 생산 역량은 고성능 3원계 배터리고체 배터리 제조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공급망 안정성도 확보했다. 동사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니켈 광산에 직·간접 투자를 단행해 니켈을 직접 수급하고 있다. 이러한 원자재 수급 능력은 니켈 시장 내 동사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요인이다.

2차 전지 재활용: 정부 정책 수혜와 가파른 성장

거린메이는 폐(廢) 2차 전지에서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하는 재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췄다. 중국 정부의 자원 재활용 정책 기조에 따라 사업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1~3분기 2차 전지 재활용 규모는 3만 6,643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나 급증했다.


거린메이(002340.SZ) 향후 실적 및 지표 전망

항목2025년(예상)2026년(예상)2027년(예상)
매출액(억 위안)392.65481.81595.06
매출 증가율(%)18.322.723.5
순이익(억 위안)16.5723.1435.30
순이익 증가율(%)62.439.652.5
EPS(위안)0.320.450.69
PER(배)30.021.014.0

[거린메이(002340.SZ)] 폐배터리에서 찾는 금맥과 하이니켈의 기술력 투자의견 매수

거린메이는 배터리 소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했다. 하이니켈 전구체 수요 증가와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맞물리며 2026년 이익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저평가된 PER 지표 역시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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