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항저우은행(600926.SH)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5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은행 중 돋보이는 수익성을 증명했다.
📈 2025년 실적 요약 및 성장 지표
항저우은행은 2025년 매출액 387.99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90.3억 위안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입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수입의 강력한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 수익성 유지: 순이익 증가율이 12.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 이자수입 확대: 순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이는 자산 규모의 확대와 안정적인 순이자마진(NIM) 덕분이다.
- 비이자수입 둔화: 기타 비이자수입이 31% 급감하면서 전체 비이자수입은 19.5% 감소했다.
🛡️ 자산 건전성 및 방어 능력
동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부실대출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리스크 대응 능력이 충분함을 시사한다.
| 주요 지표 | 2025년 말 기준 | 비고 |
| 부실대출률 | 0.76% | 업계 최저 수준 유지 |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 502% | 9월 말 대비 -11%p (업계 상위권) |
| 순이자수입 증가율 | 12.8% | 1~3분기 대비 +2.9%p 상승 |
📊 향후 실적 전망 (2025~2027)
항저우은행은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낮은 PER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E) | 증감률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 매출액 | 388.02억 | 1.1% | 413.74억 | 6.6% | 459.97억 | 11.2% |
| 순이익 | 190.38억 | 12.1% | 213.23억 | 12.0% | 241.46억 | 13.2% |
| EPS | 3.03 | – | 3.41 | – | 3.88 | – |
| PER | 6.0배 | – | 5.4배 | – | 4.7배 | – |
💡 투자 포인트: 내실 있는 성장과 낮은 밸류에이션
동사는 순이자마진의 안정적 관리와 대출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이자수입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핵심 이익 창출 능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부실대출 관리 역량이 탁월하다. 현재 시장가치 대비 낮은 PER 수준은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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