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중국 정부가 강력히 추진 중인 ‘신질생산력(New Quality Productive Forces)’ 정책 기조 아래, 제3자 검증·인증 선도 기업인 **화처테스팅(CTI)**이 핵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연간 실적 예보에 따르면, 동사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0.13억~10.21억 위안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최대 20% 증가하며 가파른 회복 탄력성을 보였다.
‘신질생산력’ 정책과 검증·인증 산업의 상관관계
중국 정부의 ‘신질생산력’은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고효율, 고품질 중심의 산업 구조개편을 의미한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때마다 그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할 ‘심판’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화처테스팅이 바로 그 역할을 수행한다.
- 기술 혁신 가속화: 신기술 기반 제품의 출시 주기가 짧아지며 필수적인 테스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품질 표준 강화: 정부 주도의 산업 고도화 과정에서 제품의 내구도 및 안전 기준이 강화되어 전문 인증 기관의 영향력이 커졌다.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강력한 성장 동력
화처테스팅은 전통 산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첨단 전략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테스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 테스트 수요 및 성장 요인]
| 산업 분야 | 핵심 테스트 및 인증 내용 | 성장 기여도 전망 |
| 신에너지 자동차 | 배터리 안전성, 전장 시스템 신뢰성 평가 | 고성장 (시장 점유율 확대 중) |
| 반도체 | 칩 성능 테스트 및 공정 신뢰성 검증 | 매우 높음 (국산화 가속화 수혜) |
| 저공경제/항공우주 | 드론 및 수직이착륙기(eVTOL) 감항성 인증 | 신규 수요 발생 (초기 시장 선점) |
| 휴머노이드 로봇 | 관절 모터 성능 및 AI 제어 시스템 안전 테스트 | 잠재력 매우 높음 (기술 표준 정립 주도) |
글로벌 영토 확장: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보증수표
동사는 중국 내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프랑스 등 해외 현지 인증 기관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 시장을 리드함에 따라, 이들 제품의 해외 진출 시 필요한 국제 표준 인증 서비스에서도 화처테스팅이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화처테스팅은 향후 3년간 매출과 이익 모두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화처테스팅 연도별 실적 전망 데이터]
| 항목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65.51 | 72.81 | 79.73 |
| 순이익(억 위안) | 10.16 | 11.56 | 13.00 |
| EPS(위안) | 0.60 | 0.69 | 0.77 |
| PER(배) | 27.16 | 23.87 |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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