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증권은 DFS의 중국지역 사업 인수가 기대되는 CTG면세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공시를 통해 손자회사인 중국면세인터내셔널이 자기 자본 최대 3.95억 달러를 투입하여 DFS의 중국지역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협력 및 자산 통합 가속화
CTG면세점은 이번 인수와 동시에 LVMH그룹과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향후 주식 발행을 통해 양사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는 동사의 글로벌화 전략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매수하는 자산에는 DFS싱가포르와 DFS홍콩이 보유한 DFS Cotai Limitada 지분 100%와 홍콩 내 2개 매장 관련 자산, 그리고 DFS의 중국지역 무형자산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CTG면세점은 관광 소매 자원을 통합하고 홍콩 및 마카오 지역에서의 우세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 가치 및 실적 현황
DFS의 홍콩 및 마카오 지역 매장은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역 매장의 순이익은 2024년 1.28억 위안, 2025년 1~3분기 1.33억 위안을 달성했다.
[DFS 홍콩 및 마카오 자산 가치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 보유 매장 수 | 홍콩 및 마카오 소재 9개 매장 |
| 자산 총가치 | 31.34억 위안 (2025년 9월 30일 기준) |
| 총 거래가 | 3.95억 달러 |
| 예상 밸류에이션 | PER 18배 수준 (합리적 판단) |
LVMH와의 협력 강화는 CTG면세점의 공급사슬 관리와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전망
동사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중인증권이 제시한 연도별 예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
[CTG면세점 주요 재무 전망 데이터]
| 항목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535.07 | 608.33 | 671.91 |
| 매출액 증감률 | -5.3% | 13.7% | 10.5% |
| 순이익(억 위안) | 39.62 | 52.58 | 63.78 |
| 순이익 증감률 | -7.1% | 32.7% | 21.3% |
| EPS(위안) | 1.92 | 2.54 | 3.08 |
| PER(배) | 50.2 | 37.8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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