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연경맥주의 2025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실적 예보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84억~17.42억 위안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50~6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발생한 토지 매각 이익 1.32억 위안을 제외하더라도 실질적인 순이익 증가율은 **40%**를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급화 전략과 운영 효율화의 성과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연경맥주가 장기간 추진해 온 고급화 및 전국 주요 브랜드 전략이 결실을 본 결과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 중고가 브랜드 U8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동사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생산, 판매, 공급망 관리 등 전방위적인 사업 개혁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제조 원가를 크게 절감했으며, 품질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연경맥주는 맥주 외에도 일반 음료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맥주 소비량을 늘려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전망 및 증가율
연경맥주는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이익 성장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궈성증권이 예측한 연도별 순이익 추이는 다음과 같다.
[연경맥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회계연도 | 순이익(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5년(예상) | 17.0 | 60.6% |
| 2026년(예상) | 20.1 | 18.3% |
| 2027년(예상) | 23.1 | 15.0%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