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우바이오(600201.SH), ASF 백신개발 사업 침체 탈출 목표가 20.7위안

하이퉁인터내셔널금우바이오의 주요 사업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 20.7위안을 제시했다.


1. 양돈 및 육우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중소형 양돈가가 퇴출되며 동사의 동물보건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중소형 양돈가의 생산력이 다시 확대되고 육우 시장의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서 백신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 양돈 부문: 그룹 기업의 확장 제한 정책 영향이 완화됐다. 중소형 양돈가가 비육 단계의 우세를 바탕으로 생산력을 늘리며 돼지용 제품 판매가 수익권에 진입했다.
  • 육우 부문: 장기간의 가격 하락으로 인한 생산력 청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급 감소로 향후 육우 가격 반등이 예상되며 소 백신 제품의 수혜가 기대된다.

[전국 소 사육량 변동 추이 (2025년 3분기 말 기준)]

구분사육량 (만 마리)전년 동기 대비전분기 대비
소 사육량9,932-2.4%-0.6%

2. ASF 백신 진전 및 중장기 성장 동력

금우바이오는 산업 회복 기조 속에서 자체적인 기술 우세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ASF 백신 개발이 올해 유의미한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2026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3.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40% 이상 폭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우바이오 주요 재무 실적 전망치]

구분2025년(E)전년 대비2026년(E)전년 대비2027년(E)전년 대비
매출액 (억 위안)13.537.8%15.6715.8%17.8914.2%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1.6148.1%3.91142.5%5.0128.1%
EPS (위안)0.150.350.45
PER (배)110.2645.4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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