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류 완제품 운송 분야의 선두 기업인 자오상난징원유수송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3.9위안을 제시했다.
향후 실적 및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61.28 | 63.56 | 68.63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 | -5.36% | 3.72% | 7.9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2.81 | 13.9 | 15.32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 | -33.3% | 8.48% | 10.19% |
| EPS(위안) | 0.27 | 0.3 | 0.33 |
| PER(배) | 12 | 11 | 10 |
동사는 아태 지역 유류 완제품 운송 시장의 리더로서 운임료 상승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고 있다. 2025년 원유 운송 산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류 완제품 운송 분야도 안정적으로 호전됐다. 2026년 국제 유가는 하락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OPEC+**의 증산과 러시아 제재로 인한 운송 거리 확대 등이 수송 수요를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 화학공업품 가격 지수인 CCPI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단기적인 화학공업 시장의 호전이 예상된다. 이는 화학품 해운 시장의 경기 개선으로 이어져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재무 구조의 극적인 개선이다. 동사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이익을 실현하며 과거 마이너스였던 미배당이익 상황을 해결했다. 모기업의 잉여 공적금과 자본 공적금을 활용해 누적 적자를 보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배당 가능 조건을 모두 만족하게 됐다.
동사는 전통적인 유류 운송을 넘어 에틸렌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가스 운송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향후 수익 구조를 더욱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