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의 절대 강자 **양광전력(Sungrow)**에 대해 하이퉁국제증권이 장기적인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과 목표주가 206위안을 제시했다.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비 수요가 642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광전력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인버터 출하량을 대폭 늘릴 전망이다. 특히 ESS 부문은 연평균 50% 이상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고성장 분야로, 동사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광전력 주요 실적 및 재무 전망
양광전력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ESS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 구조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 항목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987.31 | 1,208.98 | 1,494.81 |
| 매출 증감률 | 27% | 22% | 2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60.90 | 195.99 | 232.88 |
| 순이익 증감률 | 43% | 22% | 19% |
| EPS (위안) | 7.59 | 9.26 | 11.01 |
| PER (배) | 22.64 | 18.55 | 15.61 |
핵심 사업부문별 시장 경쟁력
동사는 태양광 인버터 세계 1위의 지위를 넘어,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 태양광 인버터: 2024년 출하량 147GW로 글로벌 점유율 약 23~25%를 기록하며 1위를 수성했다. 2026년 시장 회복기에 접어들며 출하량이 재차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 에너지저장시스템(ESS): 2027년 글로벌 수요 605GWh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미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를 추월(2025년 상반기 기준 58%)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
- 기술 혁신: CES 2026 및 WFES 2026에서 차세대 유틸리티 스트링 인버터(SG465HX) 등 고출력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 자금 조달 및 글로벌화: 홍콩 증시 상장 추진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GDR 발행을 통해 해외 생산 기지 확대를 위한 실탄을 확보하고 있다.
양광전력은 태양광과 ESS라는 재생에너지의 두 축에서 모두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솔루션 요구가 커짐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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