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하이퉁증권은 중국우라늄의 사업 안정성이 돋보이고 우라늄 수급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가 80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내 주요 우라늄 채굴 및 가공 기업으로 원자력발전소용 천연 우라늄과 방사성 광물 자원을 공급한다. 중국우라늄은 중핵그룹 산하 자회사에서 분리 상장했다. 중핵그룹이 지분 69.94%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매출의 67% 이상이 이곳에서 발생한다.
현재 글로벌 우라늄 시장은 카자흐스탄(39%), 캐나다(24%), 나미비아(12%)가 전체 공급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공급량이 제한적이라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동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장, 네이멍구 등 국내외 광산 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나미비아 등지에서 자체 수급 능력을 키워 중국 원자력 업계에 안정적으로 우라늄을 공급한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기반으로 동사의 실적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중국 내 원자력 발전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동사의 실적 성장세를 주시해야 한다.
중국우라늄 실적 전망 및 지표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순이익(억 위안) | 17.62 | 33.09 | 44.28 |
| 순이익 증감률(%) | 20.85% | 87.79% | 33.83% |
| EPS(위안) | 0.85 | 1.60 | 2.14 |
글로벌 우라늄 공급 시장 점유율
| 국가명 | 시장 점유율(%) |
| 카자흐스탄 | 39.00% |
| 캐나다 | 24.00% |
| 나미비아 | 12.00% |
| 기타 국가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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