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증권은 중국 내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선도 기업인 룽성테크가 내연기관 규제 강화와 신에너지차 부품, 그리고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로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룽성테크 3대 핵심 성장 동력]
| 사업 부문 | 주요 내용 및 고객사 | 성장 요인 |
| EGR 시스템 | BYD, 상하이자동차 등 주요 OEM 공급 | 배기가스 배출 규제 강화 및 하이브리드 시장 팽창 |
| 전기구동 철심 | 샤오미(SU7), 테슬라(모델 3/Y), 화웨이(AITO) 등 | 초정밀 제조 기술 바탕의 핵심 부품 시장 점유율 확대 |
| 신규 모빌리티 | 자회사를 통한 eVTOL 및 드론 제조 진출 | ‘저고도 경제’ 정책 수혜 및 차세대 모빌리티 선점 |
룽성테크는 전통적인 상용차 EGR 시장의 강자에서 하이브리드차 및 신에너지차 핵심 부품사로 완벽히 변모했다.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로 EGR 장착이 필수화되면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했으며, 특히 BYD, 치루이 등 대형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기구동 철심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다. 동사의 제품은 테슬라와 샤오미 SU7, 화웨이의 AITO(M5~9) 시리즈 등 시장 내 가장 핫한 모델들에 공급되고 있다. 이는 동사의 정밀 제조 능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사업 영역 확장: eVTOL 및 저고도 경제]
동사는 자회사를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인 eVTOL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성을 확보했다. 최근 중국 내에서 ‘저고도 경제’가 신흥 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관련 테마주로서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연도별 실적 및 수익성 전망]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25년 (예상) | 28.86 | 20.4% | 2.99 | 33.1% |
| 2026년 (예상) | 35.22 | 22.0% | 3.61 | 20.8% |
| 2027년 (예상) | 40.96 | 16.3% | 4.19 | 16.2% |
화진증권은 동사의 순이익이 2025년 33% 이상 급증하는 등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탄탄한 기존 사업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닌 신사업의 조화로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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