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 기업인 장강전력의 2025년도 실적 속보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안정적인 발전량 관리와 우수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
[2025년 장강전력 실적 요약]
| 구분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 연간 매출액 | 858.82 | 1.65% |
|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 341.67 | 5.14% |
| 4분기 매출액 | 201.41 | 10.9% |
|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 59.74 | 33.61% |
2025년 전체 발전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싼샤 발전소와 거저우댐 발전소의 발전량이 각각 15.4%, 11.4%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우둥더 발전소는 발전량이 6.9% 감소했으나, 시뤄두, 샹자댐, 바이허탄 등 기타 주요 발전소들이 안정적인 가동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장강전력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이다. 2024년 배당성향은 71%를 기록하며 업계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동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현금배당 비율을 7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공표한 상태이다. 이러한 고배당 기조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자가치를 제공한다.
[발전소별 발전량 변동 현황]
| 발전소 명칭 | 발전량 증감률 (%) | 비고 |
| 싼샤 (Three Gorges) | 15.4% | 실적 견인 주요 동력 |
| 거저우댐 (Gezhouba) | 11.4% | 두 자릿수 성장 기록 |
| 바이허탄 (Baihetan) | -0.5% | 안정적 수준 유지 |
| 우둥더 (Wudongde) | -6.9% | 뚜렷한 감소세 기록 |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2026~2027년 예상 PER은 각각 19배와 18.3배 수준이다. CICC는 동사의 목표주가를 31.5위안으로 제시하며,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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