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CTG면세점이 사치품 소비 호전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이 주목하는 정책 지원보다 기업 본연의 펀더멘털 호전이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치품 소비 심리 및 면세업 회복 동력]
| 구분 | 주요 회복 동력 | 상세 내용 |
| 내수 시장 | 고액 자산가 소비심리 개선 |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소비 낙수 효과 |
| 외수 시장 | 입국 관광객 증가 | 시내 면세점 채널을 통한 해외 관광객 소비 흡수 |
| 지역 정책 | 하이난 면세 정책 지원 | 지역 면세점 활성화 및 소비 촉진 |
CTG면세점 성장의 핵심은 사치품 소비 회복에 있다. 면세업은 수입 화장품과 사치품 등 고급 소비품 유통의 핵심 채널로, 2025년 3분기 이후 사치품 소비 개선 시그널이 뚜렷하게 포착됐다. 특히 고액 자산가의 소비 기여도와 자산 가격 상승이 중산층의 소비 심리까지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새로운 유통 채널인 시내 면세점은 해외 관광객의 소비 잠재력을 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난 지역의 면세 우대 정책 역시 업황 회복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도별 매출 및 이익 성장 전망]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25년 (예상) | 552.02 | -2.25% | 39.71 | -6.93% |
| 2026년 (예상) | 656.79 | 18.98% | 52.36 | 31.85% |
| 2027년 (예상) | 762.87 | 16.15% | 66.07 | 26.18% |
궈진증권은 2026년부터 동사의 매출과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회복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13.9위안으로 책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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