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증권은 다웨이(구 터얼자테크)의 메모리 사업 성장 기대감이 상당하며, 사업 다변화 전략의 성과에 대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다웨이는 중국 자동차 감속기 제조사로 출발했으나, 2022년 사업 다변화 전략을 채택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현재는 자동차 감속기를 중심으로 메모리 제조, 리튬 탐사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호경기가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웨이는 2021년 메모리 제조사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낸드 플래시와 디램(DRAM)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동사의 제품은 개인용 PC, 자동차용 전자제품,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 중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메모리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 2025년 상반기 동사의 메모리 사업 매출은 6.08억 위안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다웨이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 및 현황
| 사업 부문 | 주요 내용 및 성과 | 성장률(전년 대비) |
| 메모리 사업 | DRAM, 낸드 플래시 제조 (자회사) | +41% (2025 상반기 매출) |
| 신에너지 사업 | 리튬 광산 탐사권 확보 및 개발 착수 | – |
| 자동차 사업 | 자동차 감속기 제조 (기존 주력 사업) | – |
메모리 사업 매출 추이 및 가격 전망
동사의 메모리 사업은 가격 인상 기조와 맞물려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항목 | 2025년 상반기 실적 | 향후 전망 |
| 메모리 매출 | 6.08억 위안 | 지속적인 상승 예상 |
| 가격 환경 | 글로벌 가격 인상 확산 | 수익성 대폭 개선 가능 |
향후 실적 및 순이익 전망치 (2025~2027)
화진증권은 동사의 ‘문어발식 사세 확장’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고 다음과 같은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예상 순이익 (만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2025년 | 11.98 | +14.42% | 1,500 | 흑자전환 |
| 2026년 | 14.71 | +22.79% | 2,700 | +80.00% |
| 2027년 | 18.12 | +23.18% | 3,600 | +33.33% |
자회사 다웨이신에너지의 리튬 광산 개발도 긍정적이다. 최근 리튬 가격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며 탐사권을 확보한 동사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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