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완훙위안증권은 중국의 대표적인 정밀 화학 기업인 신화성이 생산성 강화와 신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한층 더 개선할 것이라 전망했다. 동사는 비타민과 메티오닌을 주축으로 향료 및 신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비타민 사업은 글로벌 주도주인 BASF의 화재 사고 수습 및 공급 재개로 인해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며 실적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신화성은 해당 기간 동안 중간체인 시트랄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비타민 A, E의 산업 사슬을 수직 계열화하여 강력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사업 부문별 성장 전략 및 경쟁력
동사는 기존 영양제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향료와 신소재 부문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분야에서는 세계 2위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글로벌 리더로 도약했다.
| 사업 부문 | 핵심 경쟁력 및 추진 현황 |
| 영양제(비타민) | 시트랄 내재화를 통한 비타민 A·E 공급망 강화 및 글로벌 최상위권 원가 우위 확보했다. |
| 향료 및 향수 | 주도주가 없는 시장 특성을 활용해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
| 신소재 | PPS 생산 능력 세계 2위 달성 및 HDI, IPDA, IPDI 등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신소재 사업의 실적 견인 기대
신소재 사업은 신화성에 분명한 신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PPS 외에도 특수 폴리우레탄 원료인 HDI와 IPDI 등의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향후 화학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실적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선완훙위안증권이 제시한 동사의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순이익 또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Operating Revenue (억 위안) | 231.83 | 234.26 | 244.78 |
| 매출액 증가율 | 7.28% | 1.05% | 4.49% |
| Net Profit (억 위안) | 67.33 | 72.02 | 80.58 |
| 순이익 증가율 | 15.0% | 7.0% | 12.0% |
| EPS (위안) | 2.19 | 2.3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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