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장거광업의 지난해 예상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실적 예고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39.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최대 53%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비철금속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68% 증가하며 한해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광물별 생산 및 시장 동향
동사는 리튬, 칼륨, 구리 등 핵심 비철금속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칼륨 가격은 고점을 유지했으며, 4분기부터 리튬과 구리 가격이 본격적인 반등세를 보이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주요 생산 및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품목 | 생산량 | 전년 대비 | 판매량 | 전년 대비 |
| 탄산리튬 | 8,808 톤 | -24% | 8,957 톤 | -34% |
| 칼륨 | 103만 톤 | -3% | 108만 톤 | 4% |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톤당 10만 위안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13일 기준 17만 위안 선을 상회하며 가파른 수익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칼륨 비료 또한 연초 수요 급증으로 추가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자회사 ‘쥐룽구리’ 투자 수익 확대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인 자회사 쥐룽구리에 대한 투자 성과도 눈부시다. 지난해 쥐룽구리를 통한 투자 수익은 약 26.8억 위안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AI 산업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올해 투자 수익은 최대 50억 위안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둥우증권은 동사가 올해도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92%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 (억 위안) | 34.82 | 43.63 | 42.21 |
| 매출액 증감률 | 7.11% | 25.32% | -3.2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8.79 | 74.58 | 89.94 |
| 순이익 증가율 | 50.37% | 92.24% | 20.6% |
| EPS (위안) | 2.47 | 4.75 | 5.73 |
| PER (배) | 34.57 | 17.98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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