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베이팡화창이 최근 중앙 국영기업을 주주로 영입하면서 사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지분 이전은 단순한 주주 변동을 넘어 중국 반도체 설비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연대로 풀이된다.
궈신투자 지분 인수 현황
| 구분 | 내용 | 비고 |
| 양도인 | 베이징뎬쿵 | 베이징시 산하 지방 국영기업 |
| 양수인 | 궈신투자 | 국자위 산하 중앙 국영 투자사 |
| 이전 주식 수 | 14,481,773주 | 전체 지분의 약 2% |
| 주당 이전 가격 | 426.39 위안 | 비공개 지분 이전 방식 |
지난 7일 베이팡화창의 대주주인 베이징뎬쿵은 궈신투자에 지분 약 2%를 이전했다. 궈신투자는 신흥산업 투자에 특화된 중앙 국영 투자사로, 이번 협력을 통해 동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사는 중국 내 반도체 설비 국산화의 선두 주자이다. 식각 설비, 박막 증착 장비, 열처리 장비, 습식 장비 등을 생산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궈신투자가 동사를 주요 투자처로 선택한 것은 반도체 자립화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베이팡화창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 국영기업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설비 공급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온 주입기와 전자 도금 설비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궈신투자와 긴밀한 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사업 규모와 기술 경쟁력이 동시에 성장하는 전환점을 맞이한 셈이다.
향후 3개년 순이익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25년(E) | 76.28 | 35.71% |
| 2026년(E) | 100.30 | 31.49% |
| 2027년(E) | 128.12 | 27.74% |
베이팡화창(002371.SZ)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제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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