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액체 냉각과 로봇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 중인 링윈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9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병기공업그룹 시스템 소속 기업으로,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을 넘어 신흥 산업의 핵심 공급사로 도약하고 있다.
2022~24년 동사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연평균 6%, 39% 성장했다. 특히 자동차 파이프라인 기술을 응용한 액체 냉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저장, 충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통해 대량 납품을 시작했다.
로봇 산업의 핵심인 센서 분야 성장성도 밝다. 2023년 6차원 센서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공업정보화부의 중점 프로젝트 승인을 획득했다. 압력 센서, 관절 토크 등 정밀 센서 제품군을 통해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링윈공업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8.01 | 9.09 | 10.55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율 (%) | 22.21% | 13.43% | 16.08%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0.66 | 0.74 | 0.86 |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19.03 | 16.78 | 14.45 |
기존 주요 사업인 자동차 부품 및 PE 파이프 시스템이 온건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액체 냉각과 로봇 센서 등 고부가가치 신흥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실적 안정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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