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싱증권은 **징궁테크(002006.SZ)**의 탄소섬유 생산량 확대로 사업 규모가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지난 2일 동사의 신규 탄소섬유 생산 라인이 본격 가동에 나서면서 탄소섬유 생산 능력이 한층 더 크게 강화됐다. 현재 두 곳의 탄소섬유 생산 시설 확충 작업에 나선 상황인 만큼 연간 생산 능력은 최대 2만 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사의 고성능 섬유 사업 성장세 역시 부각된다. 동사는 고성능 섬유의 원자재인 PAN 섬유 제조 능력을 갖췄고 이를 토대로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시장에 섬유 공급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동사는 습식, 건식 등 다양한 방식의 섬유 생산 능력을 갖춘 만큼 섬유 사업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징궁테크 주요 실적 전망 및 가치평가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3.59 | 5.06 | 7.19 |
| 전년 대비 증감률 | 144.4% | 41.0% | 42.1% |
| EPS(위안) | 0.69 | 0.97 | 1.38 |
| PER(배) | 34.34 | 24.35 | 17.14 |
해외 시장 진출도 성공적이다. 동사는 사우디계 기업 GIM과 협력 관계를 체결해 사우디 내 18개 생산 라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매해 3개씩 수출 및 설치할 계획인 만큼 동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감 역시 큰 편이다.
이 외에도 동사는 휴머노이드 성장세 속 탄소섬유의 강점을 살린 낮은 무게의 로봇 관절 부품을 생산한다. 이는 동사의 중요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59억, 5.06억, 7.1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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