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해격통신(002465.SZ)**이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와 위성망(Satellite Network) 사업을 본격화하며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습니다.
대형 무인기 ‘지우톈(九天)’ 비행 성공과 저고도 경제 완성
해격통신은 자회사와 계열사를 통해 저고도 경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 무인기 ‘지우톈(SS-UAV)’: 지난 2025년 12월 11일, 최대 이륙 중량 16톤, 페이로드 6,000kg에 달하는 대형 무인기 ‘지우톈’이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체는 ‘드론 모선(Mothership)’으로 불리며 수백 개의 소형 드론을 사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군사적 목적 외에도 긴급 구조 및 대형 물류 수송 등 민간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 통합 관리 플랫폼: 12월 25일 발표된 ‘광저우 저고도 비행 통합 관리 서비스 플랫폼’은 광저우시 전체의 비행 활동을 실시간 감시하고 항로를 최적화합니다. 5G 데이터와 융합된 이 플랫폼은 저고도 경제 활동의 ‘디지털 도로’ 역할을 수행합니다.
위성 네트워크: 칩에서 단말기까지 전단계(Full-stack) 역량
위성망 사업은 연구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 입찰 낙찰: 지난 12월 9일, 자회사 ‘창사진웨이’가 위성망 단말기 입찰에서 최종 낙찰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 핵심 경쟁력: 동사는 칩-시스템-단말기를 모두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저궤도 위성 지상 장비 시장이 팽창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인한 적자를 벗어나,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해격통신 향후 3개년 실적 추정치]
| 항목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9억 위안 | 3.6억 위안 | 5.2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 | 흑자전환 | 43.1% |
| 주요 모멘텀 | ‘지우톈’ 첫 비행 성공 | 저고도 플랫폼 상용화 | 위성 단말기 대량 공급 |
화촹증권은 해격통신이 ‘3개 플랫폼, 3개 네트워크, 4개 유형 비행기’를 축으로 하는 저고도 생태계를 완성함에 따라, 중국 항공 및 통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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