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이증권은 항저우중실리콘 인수를 통해 플랫폼화 전략을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88012.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70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주식 발행과 현금 지불 방식을 병행해 항저우중실리콘의 지분 65%를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동사의 지분율은 76.7%로 상승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동사는 ‘에칭, 박막 증착, 양적 검사, 습식’ 등 반도체 전공정(Front-end) 4대 핵심 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항저우중실리콘의 기술력 및 재무 현황
항저우중실리콘은 업계 선두 기업 출신의 해양 박사 팀이 창립한 기업이다. 현재 중국 내에서 6~12인치 전체 제조 공정 CMP(화학기계적연마) 기술 개발과 설비 능력을 갖춘 소수의 업체 중 하나이다.
| 구분 | 2024년 연간 | 2025년 1~11월 | 증감률 |
| 매출액 | 5,287만 위안 | 1.28억 위안 | 142.10% |
| 순이익 | – | -1.2억 위안 (적자) | – |
2025년 3분기 누적 및 분기 실적 현황
동사는 반도체 설비 국산화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 실적 항목 | 2025년 1~3분기 (누적) | 전년 동기비 증감 | 3분기 단일 실적 | 전년 동기비 증감 |
| 매출액 | 80.6억 위안 | 46.4% | 31.0억 위안 | 50.6% |
| 순이익 | 12.1억 위안 | 32.7% | 5.1억 위안 | 27.5% |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미중 과학기술 경쟁 심화로 인한 반도체 설비 국산화 촉진은 동사에 직접적인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동사는 ‘건식’ 중심에서 ‘건식+습식+양적 검사’를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게 됐다.
| 예상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EPS(위안) | PER(배) |
| 2025년(E) | 21.22 | 31.3% | 3.42 | 79.7 |
| 2026년(E) | 30.89 | 45.6% | 4.97 | 54.9 |
| 2027년(E) | 40.27 | 30.4% | 6.48 | 42.1 |
동사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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