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다신에너지(002865.SZ), 우주 태양광 시대 개막…26년 흑자전환 가능, ‘비중확대’

중타이증권은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를 앞세워 우주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 **쥔다신에너지(002865.SZ)**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위성용 배터리 전문기업 **’상익광전(Shangyi Optoelectronics)’**과 전략적 협력 및 지분 투자를 체결하며, 지상 태양광을 넘어 고부가가치 우주 태양광 분야의 기술 혁신 주도주로 급부상했다.


우주 경제의 핵심,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경쟁력 확보

이번 협력의 핵심인 상익광전은 **중국과학원(CAS)**의 기술력을 뿌리에 둔 위성용 전지 제조사다. 우주의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초경량·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광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위성 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 초경량·저비용: 현재 위성에 주로 쓰이는 갈륨비소(GaAs) 전지 대비 무게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발사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 극한 환경 최적화: 고저온, 강한 방사선, 진공 상태 등 우주 환경에 특화된 기술로, 세계 유일의 레이저 구동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 강력한 네트워크: 중국전자과기집단(CETC), 상하이우주전원연구소 등 주요 항공우주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

실적 전망: 2026년 대망의 흑자전환 가시화

쥔다신에너지는 상업용 우주 산업의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출액은 2026년 55%, 2027년 24%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쥔다신에너지 실적 가이드라인 (2025~27년)

항목2025년 (E)2026년 (E)2027년 (E)
매출액 (억 위안)80.0124.0154.0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5.86.3 (흑자전환)10.5
순이익 증감률 (%)흑자전환66.7%
예상 PER (배)25.015.0

국가 우주 강국 전략의 수혜주

동사의 행보는 중국의 국가적 우주 강국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위성의 심장인 태양전지판의 효율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는 기술은 저궤도 위성 통신망 및 상업용 우주 경제 시장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다.

쥔다신에너지는 지상용 N형 태양전지의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제 우주라는 새로운 영토에서 성장의 ‘알파’를 찾고 있다. 기술적 선점 효과와 조기 위성 검증 완료 가능성은 향후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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